코인 동향 브리핑

가격이 아니라 돈의 흐름과 날짜를 본다

2026년 10월 03일 08:11 기준
오늘의 판단

고용 쇼크에도 장기금리는 안 꺾였다, BTC 8.7만서 반락

9월 고용이 2.9만 명 증가로 예상(8.9만)을 크게 밑돌았는데도 블록미디어 기준 미 10년물은 5.27%로 반등했고, BTC는 8만7천 달러를 찍은 뒤 8만4천 달러 아래로 밀렸습니다. 선물이 끌어올리고 현물이 받쳐 주지 못한 하루라 중립으로 봅니다.

정리

고용이 크게 꺾여 돈을 풀 명분은 하나 더 쌓였는데, 장기 금리는 안 내려왔고 코인은 나스닥 사상 최고 날에 오히려 빠졌습니다. 상승을 만든 건 선물이었고 미국 현물 매수는 아직 음수라, 위로 숏·아래로 롱이 차례로 털린 하루였습니다. 규제 쪽은 SEC가 '더 나온다'고 했지만 OCC 경로엔 은행권 소송이 걸려 '다툼 중'이 됐습니다. 방향은 그대로, 속도를 낼 현물 돈은 아직이라 중립입니다.

내일 볼 것

  • 10월 2일 고용 발표 뒤 10년물·2년물 종가가 FRED에 어떻게 찍히는지 — 기사 기준 10년물 5.27%, 우리 표 1일 값 5.24%·2년물 4.78%
  • BTC 8만3천 달러 — 악셀 아들러가 짚은 롱 청산 경계선(현재 바이낸스 약 8만4,500달러)
  • IBIT 말고 다른 운용사 유출이 멈추는지 — 10월 2일 이후 ETF 값은 우리 표에 3~5일 뒤 반영
  • ICBA의 OCC 소송 진행과 SEC가 예고한 '추가 규제안'의 구체 일정
  • 10월 5~7일 구봉 변곡점(D-3) — 그의 조건선 1억2천만원보다 아래(업비트 1억1,515만원, 약 4.2% 차이)에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