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일러·스트라이브 CEO, 비트코인 추가 매수 암시 — 공시는 13일 이후
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SNS에 "주황색을 위한 자리는 항상 남아있다"는 글을 올렸고, 스트라이브 매트 콜 CEO도 "Think ₿igger"라는 글로 이번 주 매수 공시를 시사했습니다. 미국 연방 공휴일 때문에 SEC 공시는 13일(현지시간) 이후 나올 수 있습니다. 스트라이브는 우선주 SATA로 이번 주 약 5,500만 달러(BTC 약 638개 규모)를 조달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실제 규모와 매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수집 기준 스트래티지 보유량은 84만7,999 BTC, 기업 전체 보유는 130만9개(공급의 6.19%)입니다.
지금 단계는 '샀다'가 아니라 '살 거라는 신호'입니다. 금액도 날짜도 없습니다. 다만 이건 소식통이 흘린 관측이 아니라 당사자가 직접 낸 신호라서, 공시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은 편입니다. 왜 계속 사느냐 — 이 회사들은 주식·우선주를 팔아 BTC를 사는 구조라서 사는 것 자체가 사업입니다. 그래서 확인할 건 '샀느냐'보다 '얼마나 조달했느냐'입니다. 스트라이브 우선주 SATA가 최근 99달러 아래로 내려가 배당수익률 13%대가 된 것처럼, 조달 비용이 오르면 매수 속도는 느려질 수 있습니다.